제목 : 예수님이 왜 꼭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했나요?
고린도전서 6: 19 - 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여러분 이 포켓몬카드는 얼마 일까요 ? ... (동일한 질문들을 하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가지기 위해서 사야해요. 그런데 사람도 살수가 있어요. 운동선수들도 많이 비싼 몸값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노예','종' 이라는 것도 있었어요. 이 '종'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을 말해요. 주인이 죽으라고 하면 정말 죽어야 하는 사람이에요. 꼭 물건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이 종들을 물건처럼 생각하고 사고 팔기도 했어요. (지금도 이런 곳이 있다고 해요. 이런 종이 되는 사람이 없기를 우리는 바래야 해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무언가의 종이 되요.
누구의 종일까요? 바로 이 빨간 건 '죄'라고 하는 녀석이에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이 죄가 시키는대로 죄를 지으면서 살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만해도 말이지요. 우리가 죄를 짓고 싶어서 지는 친구들이 있어요? 나쁜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거짓말과 같은 나쁜 행동들의 사례와 시기,질투,속으로하는 욕 이야기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들을 할 때가 있어요. 그게 다 죄라는 녀석이 우리를 죄를 짓도록 해서 그래요.
예수님은 이 사실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사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우리를 사는데 무엇이 필요했을까요?
바로 '죽음'이에요. 죄는 이 '죽음(사망)'을 좋아해요. 죄의 결과가 뭐라고 했지요? 바로 사망이에요. 죄는 우리 사람들이 죄를 져서 계속해서 사망을 만들어내요. 예수님은 그래서 우리를 사기 위해서 죽으셨어요.
예수님은 왜 우리를 사셨을까요? 이제는 죄의 종에서 벗어나게해서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날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해요. 예수님이 더이상 죄를 안 지을 수 있게 우리를 죽으시면서까지 사셨으니깐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고 그냥 두지 않았어요. 우리를 사고 우리안에 성령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죄를 위해서 살았다면, 이제는 성령님의 말씀해주시는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날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 나는 이제 죄의 종이 아니라 예수님이 날 사셨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 우리 믿어진다면 기도해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기도해요. 또 예수님에게 감사하다고 기도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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