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굴욕없이 찍는 꿀팁 5가지!
입학원서나 이력서에 넣는 증명사진, 면접관은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첫인상이기때문에 너무 중요합니다.
한번 찍으면 수정하지 못하고 한동안 사용하게 되죠.
특히 신분증에 들어가는 사진이라 찍는 부담은 더 크다고 할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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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8,000원, 여권사진 9,000원
디카 폰카 사진 3*5 인치 270원, 4*6 300원에 출력되네요.
오늘은 증명사진을 찍을때 필요한 그 고수들의 비법을 모아보았어요.
1. 옷
목이 다소 드러나는 옷이 얼굴을 훨씬 밝아보이게 하는 기능을 한다.
배경이 하얀색일 경우에는 같은 색상의 상의를 피해 차이를 두는 것이 선호된다.
셔츠 또한 스트라이프나 작은 체크 무늬가 들어갈 경우 눈을 혼란하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깃이 지나치게 넓은 셔츠나 목폴라티의 경우에도 얼굴을 두꺼워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표정
사진관에 가기 최소 일주일 전부터 거울 앞에서 웃는 연습을 해보자.
표정이 너무 안 지어지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미소 지어보길 권한다.
눈은 되도록 크게 뜨도록 노력하고 입은 너무 활짝 웃지 않는다.
밝은 웃음은 좋지만 팔자 주름은 포토샾으로도 지우기 힘들다.
3. 각도
간혹 공항에서 찍은 연예인 사진이 너무 '뚱뚱하게' 나와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정면 사진이다.
정면으로 찍으면 얼굴의 단점이 부각될 수 있으니 한쪽 방향으로 살짝 틀어 찍으면 좋다.
셀카를 찍는다 생각하고 고개의 각도를 설정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4. 머리카락
헤어라인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는 셰딩이나 헤어스프레이 등 정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의 경우 헤어라인 주변을 살살 문질러 잔머리를 살짝 내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한 쪽을 어깨 뒤로 넘겨 표현하는 것도 좋다.
5. 화장
화장을 할 경우에는 너무 두꺼운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조명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영을 강하게 할 것을 권한다.
아이라인은 다른 때보다 짙게 그리고 마스카라와 뷰러로 속눈썹을 강조하면 좋다.
눈두덩이에 펄감이 있는 섀도우를 바르면 은은하게 예쁜 눈을 연출 할 수 있다.
그러나 입술을 너무 강하게 하면 입술에만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소위 '물광'이라고 하는 얼굴의 광채는 조명에 빛나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기름종이로 없애는 것이 좋다.
자, 그럼 어디가 잘 찍을까요?
결론은 역시 '마인포토 사진관'입니다.
증명사진은 전문가에게 맡기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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